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도를 아십니까 (문단 편집) == 일단 끌려간 후에 벌어지는 일들 == 이들에게 얘기를 들으면 "조상에게 제사(정성)를(을) 지내야 한다"면서 어디론가 데리고 간다. 일반 가정건물일 수도 있고, 대순진리회 회관건물로 데리고 가는 경우도 있다. 일반 가정건물은 "연락소"라고 불리우는데, 겉에서 보면 일반 가정집으로 보이거나 공부방 등으로 가장하기 때문에 구분이 잘 안 되고 간판도 보이지 않고 허름한 건물 내 가정집으로 들어간다. [[https://youtu.be/Nj_cKRQ-VDg|'그것을 알려드림'의 진용진이 일부러 걸려본 경우]] 여기서 녹명지를 태우고 주문을 외면서 제사를 지내준 뒤에 이런저런 당부를 하면서 "참배나 모임이 있으면 나오라"고 하거나 전도꾼들이 생활에 지장을 줄 정도로 빈번하게 집에 방문하면서 종교활동을 한다. 옛날부터 신도들 '''돈 뜯어내는 것'''으로 유명한데, '''가정 파탄'''난 집도 많다. 가족들이 다니게 되었다는 사실을 알게 되면 하루가 멀다하고 싸움이 벌어지는데, 갑자기 집을 나갔다가 늦게 들어오는 횟수가 잦아진다던가, 집에 전도꾼이 연락도 없이, 시도 때도 없이 찾아와서 상식 이하의 행동으로 '''[[민폐]]를 끼치거나'''[* 집에 연락도 없이 불쑥 찾아오거나, 식사하거나 쉬고 있을 시간에 찾아온다. 과연 이걸 좋아할 사람이 누가 있을까?] 멀쩡했던 사람이 갑자기 상식 이하의 행동으로 가족들에게 민폐를 끼쳐서 충돌이 일어나기 때문이다. 요즘은 아예 정신질환자에게 접근하여 돈을 뜯어내는 듯하다. 게다가 [[대출]]까지 강요하여 '''1억'''이상을 뜯어간 [[http://naver.me/5gKL7pAc|사례가 있다.]] 전도꾼들이 가족들과 목표 대상을 분리하기 위해 "고난을 받을 수도 있다"고 속이면서 "일부러 민폐를 끼치게 하고 고난을 받는것도 수행이다.", "가족과 지인들의 말은 절대 들어선 안된다. 가족들이나 지인들에게 알려지면 안 좋은 일이 생긴다."고 말하기 때문에, 포섭당한 뒤에 시간이 지나버리면 어떤 말을 해도 논리가 통하지 않게 된다. 또한 들어가게 되면 참모 급인 선감이 데리고 온 사람에게 온갓 감언이설과 독심술 협박 회유 전위로 입교한 사람에게 돈을 강제로 뜯게 한다. 물론 그 돈은 윗선인 도장으로 (다단계) 보내져서, 그 선감은 진급심사하는데 많은 점수를 얻게 되는 꼴이 되어버린다. 또한 그들은 돈과 인간의 심리 관상 사주에 특출하며, 툭하면 "돈으로 조상님께 복을 지어야 너에게 행운이 온다"며 특히 사주와 꿈 얘기를 많이 되풀이한다. 선무급 이상들은 최소한 화술이 보통 사람들보다 뛰어나며, 눈치도 다른 인간들보다 3~4배 빠르다는 점에서 조심해야 한다. 선감은 처음 온 사람에게 돈을 요구하면서 정신수양을 권하고, 그 다음에는 상제(강증산)의 일대기며 "무조건 복을 지은 사람만이 2000년 이후에 살아 남는다"는 등 그들만의 이상한 가치를 가르친다. 끌고 오게 한 선각은 수시로 전화와 문자를 하여 다른 길로 빠지게 않게 감시하며 "인생 조언을 한다"며 추가금을 요구한다. 또 상시로 외수/내수들은 갓 입교한 사람이 다른 길로 빠지지 않게 감언이설 및 설화 친화력으로 막아내고, " 절대로 누구에게도 여기에 다닌다고 말해서는 안 된다"라고 강요한다. 특히 사회경험이 없는 20대 초반의 사람들 경우 인생조언을 듣는다는 말로 교육을 받게 되는데, 전부 계획된 교화작업이다. 또한 선무, 선감 등 신도들의 이름, 소속, 사생활, 내부 구조 등에 대해서는 물어봐도 절대로 가르쳐주지 않는다.[* 워낙 다단계 비밀조직이라서, 알려고 해도 얼버무리는 게 대다수다.] 워낙 그들은 돈과 실적에 연관이 너무나 많아, 무슨 얘기를 해도 돈이 최고라고 말한다. 그리고 선감급이 되면 돈에 미쳐버려서, 돈과 관련된 설화, 동화, 사주, 관상, 꿈 내용을 전부 돈과 관련된 내용으로 바꿔버리는 것이 습관이 되어 있다. 돈을 되돌려 달라고 하면 처음에는 밍기적[* 원래 그 돈은 상부에 전부 상납되어 있고, 선감도 애초부터 돈이 없다. 아니 돈을 되돌려줄 생각조차 없다.]거리다가 또 다시 역관광을 해버린다. 그러면서 사람의 약한 마음 가지고 또 돈을 달라고 하는 것이 습관화되어 있다. 돈의 쓰임새는 거의 비밀이다. 어떻게 썼는가 어디로 갔는가는 도전급만 알고 있다. 그리고 돈에 대한 위계질서는 철저하게 되어 있어서, 상납된 돈의 액수나 이름은 철저하게 지켜진다.[* 그러나 그 돈 대다수가 윗대가리에 가기에, 의미는 없다.] 그리고 매주 매달 지정된 날짜 마다 제사를 지내야 한다면서 돈을 요구하기도 하고, 신자들의 직업과 성격 나이를 수집해서 상한의 액수를 강요하기도 한다. 물론 다 거짓이지만 그걸 믿는 사람도 상당하다. 여러가지 이유며 경우도 많다. 예를 들어 고시생한테는 제사를 지낼 명목으로 최소 몇백을 요구 하기도 하고, 집안의 액운을 없앤다는 명목으로 수십~수백, 자기의 행운을 갖다준다는 명목으로 수만~수십, 기를 뚫어준다는 명목으로 수천만원까지 요구 하기도 한다. 물론 제사 지내는 모습은 절대 안 보여준다. 그냥 상전님 상에 올려준다는 명목으로 돈을 강요한다. 하나로 특정 날짜에 제사를 지낸다는 말을 하고, 돈을 받고서는 그날 그냥 선방에서 책을 읽는 선무도 있다. 거의 사기급이지만 쟤네들은 무조건 현금이나 수표 만 요구한다. 물건을 사서 바쳐도 물건을 되돌려 보내며, 무조건 증거가 남지 않고 유통이 편한 현금과 외화, 금 은 수표만 받는다. 물론 그 돈은 어디로 가는지 누구도 모른다. 그러면서 "잘못된 죗값은 우리가 받는다"면서 사람들을 다그치는게 보통이다. 그리고 쟤네들이 싫어하는 말이 딱 하나 있다. '''[[사이비]].''' 옛날에는 여러가지 수단으로 얼버무렸지만 인터넷 매체가 많이 발달된 지금은 "사이비"라는 말을 꺼내면 당장 내쫓으려고 한다. 물론 그중에 역으로 설득하려는 선무도 있지만, 알 것 다 알아챈 사람은 이단이라면서 나가라고 한다. 그 경우는 치성을 한 사람도 예외없다. 그리고 이단취급하며 다시 재입교를 거부하기도 한다. 물론 선방에 오는 사람들 대다수가 세뇌와 낚시에 당한 사람들이며, 사이비 종교라는 생각보다는 순수한 종교라는 착각에 빠져있다. 여기서 전도꾼이 "당분간은 절대 대순에 다닌다는 사실을 어느 누구에게도 말해선 안 된다."고 하는 이유는, 목표대상이 완전히 세뇌되기 전에 자신의 실체를 파악하여 대순을 빠져나가는 것을 막기 위함이다. 대순=사이비 라는 것을 알고 있는 정상적인 사람이 목표로 삼았던 사람에게 사이비라고 알려주면, 그들의 입장에서는 다 된 밥에 재를 뿌리는 격이다. 수상한 행동을 보일 때부터가 이미 게임이 끝난 상황이고, 한번 포섭되면 거의 되돌릴 수 없는 상황이 되어 버리기에, 가족이나 주변의 친구들에게 "이런 수상한데가 있으니 조심하라."고 알려주고 사전에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 상대방이 알고 있건 아니던 무조건 알리자. 모르는 사람들도 의외로 많아서 당하는 사람들도 많으니 말이다. 특히 어머님이라던가 동생, 노인 분들에게는 더욱 알려야 한다. 만약에 끌려가게 되면 어느 진리회 소속이며 방면은 어디인지, 선각과 선감의 이름, 전화번호, 나이, 돈에 대한 영수증을 끝까지 말하자. 그러면 쟤네들이 난감해 할 것이며, 나이 어린 사람인 경우 "부모님께 알렸으니 영수증을 가져오라"고 떼를 쓰고 난리치면 쟤네들도 더 이상 관여 안 한다. 평택역 근처, 예전 중앙극장(현 투썸플레이스 근처)에 수양관이 있다. 여기 끌려가고 싶지 않으면 이런 포교꾼들이 말을 걸 때 미리 손절하자. 대구에는 안지랑 근처에 수양관이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